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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의 종류 *
starain  (2007-08-15 07:10:40)


오란비    - 장마의 옛말
건들장마 -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,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



궂은비    - 오래 오래 오는 비
발비       -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
작달비    -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
달구비    - 달구(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 토막)로 짓누르듯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거세게 내리는 비
모다깃비 -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



비꽃    - 비 한 방울 한 방울.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
여우비 -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
해비    -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
산돌림 -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오는 듯한 소나기



먼지잼 -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
마른비 -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
도둑비 -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
웃비    -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,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



꿀비 -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
단비 -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
못비 - 모를 다 낼 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
약비 -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



일비 - 봄비.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
잠비 - 여름비.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뜻으로 쓰는 말
떡비 - 가을비.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
술비 - 겨울비.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



보름치 - 음력 보름께에 오는 비나 눈
그믐치 - 음력 그믐날께에 오는 비나 눈


바람비 -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
우레비 -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
누리    - 우박




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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